피부곰팡이균의 원인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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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곰팡이균은 원인 균에 따라 종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무좀, 어루러기, 지루성 피부염 등이 있습니다


무좀부터 알아보자면 무좀은 가장 흔하게 알려진 피부 곰팡이균입니다

주로 땀이 많이 나고 습한 곳에서 발생을 하는데 무좀은 정확히

발에 나타나는 백선을 말합니다

피부사상균이 피부 각질틍에 염증을 일으키며 나타나는 질환으로

성인 남성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이번엔 어루러기를 알아볼까요

어루러기는 여름철에 급증하는 피부곰팡이균 중에 하나입니다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균으로 인해 일어나는데 주로 가슴, 등, 겨드랑이에

붉거나 갈색빛이 도는 얼룩처럼 생깁니다

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발병할 경우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 알아볼까요

지루성 피부염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곰팡이균 역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로 건조한 계절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습한 날씨에 곰팡이로 인한 트러블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털구멍에서 기생을 하는 곰팡이로써 피부 염증과 탈모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평소 개인 청결에 꼭 신경써야 합니다




이렇게 불편하고 힘든 피부곰팡이균의 관리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면역력 기르기


우리는 평소에도 다양한 곰팡이균이 노출 되어 있는데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처럼 생활하는데 갑자기 곰팡이균으로 인한 질환이 나타난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의심 해보아야 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영양 불균형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해소와 실내 관리를 통해 최대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2 습기 제거


곰팡이는 균에 따라 좋아하는 환경조건이 다르지만 대부분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는 장기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실내 제습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부위는 샤워 후 청결과 관리를 위해

충분히 습기를 제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효과 모를 자가치료 주의


곰팡이균 등 피부질환은 쉽게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 기름 등을 이용해 민간요법을 하는데 나쁜 것은 아니나 혹여나

잘못된 치료로 인해 더욱 악화를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피부질환은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한 약을 사용해 빠르게 치료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곰팡이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