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 따져보고 고르자! 피부에 좋은 성분 VS 안 좋은 성분

조회수 3464


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꼼꼼히 따져보고, 내 피부에 맞는 성분의 화장품을 골라야 한다.

자칫하면 피부에 내 피부에 안 맞는 성분으로 인해 트러블이 날 수도 있고,

민감성 피부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피부에 좋은 성분, 안 좋은 성분을 알아보도록 하자.


*피부에 좋은 성분


첫번째는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표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수분과 영양분을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면 좋을 것 이다.


두번째는 ‘EGF’이다.

‘EGF’는 체내에 존재하는 천연 피부 재생물질이며 건조함과 주름에 효과적이다.

화상환자의 피부 치료제로 쓰일 만큼 재생력이 우수하다.


세번째는 ‘아데노신’이다.

‘아데노신’은 인체 세포 내의 성분으로 피부 침투 시 안정성과 지속력이 우수한 성분이며,

주로 주름개선 화장품에 사용한다.


네번째는 ‘살리실릭애시드’이다.

‘살리실릭애시드’는 모공 안에 침투해 피지를 없애고 염증을 가라 앉혀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각질제거에 좋아 노화방지가 된다.


다섯번째는 '나이아신아마이드'이다.

'나이아신아마드'는 우리 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며 피부의 영양보급, 산화방지, 미백, 피지 분지 정상화, 트러블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피부에 안 좋은 성분


첫번째는 ‘황색4호’이다.

‘황색4호’는 합성색소이며 체내에 흡수되어 유해 물질이 생성되면 전두엽에 상처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두번째는 ‘페녹시 에탄올’이다.

‘페녹시 에탄올’은살균보존제로 사용되며 함량을 1%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는 성분이다.


세번째는 ‘파라벤’이다.

‘파라벤’은 화장품 만들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방부제이다.

부틸>프로필>에틸>메틸 순으로 인체에 독성이 강하다.

내분비계 교란, 호르몬 교란, 생식기능 독성, 면역기능 독성 외에도 유방암과 많은 관련이 있다.


네번째는 ‘미네랄 오일’이다.

‘미네랄 오일’은 석유에서 추출한 오일로 광물성 오일이다. 보습력은 있지만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섯번째는 ‘벤조페논’이다.

‘벤조페논’은 자외선 차단제 등에 많이 첨가된 성분으로 잠재적 호르몬 교란 물질이자 최기형성 의심물질로 일본에서는 화장품 법규로 임산부와 어린이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성분이니 주의해 사용하라고 권고한다고 한다.


여섯번째는 ‘이소플라본’이다.

대두 및 석류로부터 추출한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은 가슴마사지 크림 등에 함유되어 있다. 임신 중 트러블 악화 원인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임신중 사용 시 기미가 더욱 진해지거나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일곱번째는 ‘레티놀’이다.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레티놀은 임산부가 1일 500mg이상 섭취 시 사산 및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화장품을 고를 땐 성분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나가보자.